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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축구협회장 갑질 논란 스포츠공정위 회부


최근 논란이 된 대전축구협회장의
'갑질과 사유화'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심의에 나섭니다.

대전시체육회는 최근 대전축구협회장과
협회 전 직원 등에게 스포츠공정위 출석을
요구했으며, 법조인과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가 각종 의혹을 검증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해, 징계 여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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