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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4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7,500만 원 지원

대전시는 올해 주민 스스로 안전위협 요소를

찾아 시정하는 안심마을을 4개 지역에

조성합니다.



대전 안심마을 대상지는 동구 성남동과

용전동, 중구 오류동, 대덕구 비래동이며

범죄 취약지역에 로고 라이트와 바닥조명,

자율방범 초소 등 여성 안심귀가와

범죄예방 시설이 설치됩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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