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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동 킥보드 충전하다가 불..1명 부상

오늘(13) 새벽 2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한 다가구주택 5층

22살 A씨의 집에서 불이 나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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