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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주의

최근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 등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건당국은 잡초 꽃가루 포자가

가장 많은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피하고 환기와 청소 등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는 지역 미세먼지 농도와 함께

꽃가루 예상치, 자외선 지수 등 알레르기

질환 관련 정보가 수록돼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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