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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지원 기준 완화하고 금액

대전시가 오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청년 창업지원 카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대전시는 수익이 거의 없고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초기 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지원 자격 요건을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 2억 원 이하로

대폭 완화하고, 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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