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실태 현장 점검

최근 가을태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 위해 요소 일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시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13만여 곳에 대해 나사풀림과 명판 휘어짐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시는 이면도로 교차로와 전통시장 등

안내시설물이 부족한 곳에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1,700여 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