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오는 11월,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9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60명을 발표한 가운데 한화 이글스에서는
정은원 등 3명이 포함됐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는
2루수 정은원과 투수 박상원, 포수 최재훈 등
한화 선수 3명이 포함됐고, 대표팀에
단골로 차출됐던 베테랑 김태균과 정우람,
정근우 등은 이번엔 제외됐습니다.
정은원, 박상원, 최재훈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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