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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충남, 주점 등 집합제한 명령 조치

유흥시설에 내려졌던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은

해제됐지만 충남도가 '집합제한' 조치를

유흥주점과 콜라텍, 노래연습장 등

도내 3,071곳 전체 유흥시설에 무기한 발령해

출입 명단 기재와 증상 확인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습니다.



대전시도 감염 우려가 있는

헌팅포차, 감성주점, 단란주점 등에

소주방 등 유사 시설을 추가해

이번 주 안에 집합 제한 명령을 내릴

예정으로 자치구와 회의를 통해 범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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