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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숲 1년에 1번 이상 방문 시 삶의 질 향상 영향"

숲을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질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분석 결과

1년에 한 번 이상 숲을 방문한 사람이

방문하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질이

3.9% 높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질이

8.8% 높았습니다.



특히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수록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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