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캠퍼스혁신파크 공모사업'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가 최종 선정돼
캠퍼스 유휴부지에 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충남도는 정부와 함께 사업비 504억 원을
투입해 단국대 천안캠퍼스 내에
2만㎡ 규모의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국대 천안캠퍼스 내에는
첨단 부품·소재, 바이오헬스케어 등
124개 기업이 입주할 전망으로 연매출
2천억 원 이상, 누적 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