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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화재청,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에 문화재 안내 중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시행하던

문화재 안내해설을 잠정 중지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궁·능별로 대책반을 꾸려

감염 우려가 높은 실내 관람은 자유관람 또는 중단하고, 3개국 언어로 안내방송을 수시로

실시하며 체온계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도

비치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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