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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컨벤션센터 디지털 국제회의장으로 탈바꿈

대전컨벤션센터가 초대형 LED 스크린과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등을 갖춘

디지털 국제회의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대전시는 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의

디지털 국제회의 공간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다음(5)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열릴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뿐 아니라

다른 국제회의와 콘서트 등

어떤 형태의 대형 행사도 개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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