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대전시청을 찾아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이번 대회 때 장애인 태권도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고, 대회 마스코트도
호평을 받았다며 오는 5월 현장 실사를 비롯해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 나라에서 만 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창섭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대전시청을 찾아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이번 대회 때 장애인 태권도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고, 대회 마스코트도
호평을 받았다며 오는 5월 현장 실사를 비롯해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 나라에서 만 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