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아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CCTV 영상을 각종 사건·사고 신고에
활용하는 스마트시트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경찰서와 소방서 상황실에
각종 신고가 접수되면 주변의 CCTV 영상이
상황실과 현장 대응팀에 즉각 공유되며,
112, 119 긴급출동과 재난안전상황 사회적
약자 지원 등 12가지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천안-아산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상생협력과 예산절감을 위해 두 도시간에
공동 구축한 전국 첫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