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민방위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 교육이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됩니다.



대전시는 민방위 1~4년 차 집합교육

4시간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줄이고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의 비상소집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상황 등을 돕기 위해

헌혈증 사본이나 봉사활동 확인서를 제출도

민방위 교육 이수로 인정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