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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방역 수칙 위반 논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사과'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6일,

세종시의 한 음식점에서 정년퇴직자와 교육청 실무자 등 6명이 함께 간담회를 겸한 식사를

해 방역당국이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해마다 정년퇴직자 노고에

감사하고, 제언을 듣는 자리를 이어왔다며

방역과 관련한 논란으로 시민들께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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