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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주도 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아산시 선정

아산시 온천동과 염치읍 일대가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 핵심지로 조성됩니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아산시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등 200억 원을 투입해 이순신 콘텐츠

세계화 사업과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온양 원도심을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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