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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부여 서동요 역사관광지에 4성급 한옥호텔 추진


부여에 4성급 한옥호텔이 들어섭니다.

부여군은 충화면 가화리
서동요 역사관광지 일원에 내년 말까지
4성급 한옥 호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업체 선정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한옥호텔단지에는 덕용저수지, 서동요
테마파크, 출렁다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한옥호텔 36채, 다목적실,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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