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기획형 창업 지원`
시범사업으로 연간 6건의 연구원 창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형 창업 지원 사업은
창업 기획부터 팀 구성, 사업모델 개발,
후속 투자 등 전 주기에 걸쳐 창업기획사와
연구자가 함께 참여해 창업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특구재단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출연연 기술 중
28개 창업 아이템을 발굴, 이 가운데 6건을
창업하고 46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