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천안과 아산 3곳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운영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천안과 아산지역 연수원 등 3곳이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오는 11일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천안에도 관세국경관리연수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2곳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순차적으로 경증

확진자 등을 입소시킬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는

230여 명, 천안은 2곳을 합쳐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