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 구매와 함께
공유차 예약도 가능해졌습니다.
코레일은 전국 145개 철도역 인근
5백여 곳의 공유차 구역과 연계해
승차권을 예약할 때 도착역에서
가장 가까운 공유차를 실시간
통합 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통합 예약 서비스 고객은
차량 대여료를 30% 할인해 줍니다.
코레일은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음 달(8)까지 이용자 가운데
월별로 3백 명을 추첨해
공유차 할인쿠폰과 편의점 기프트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