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다른 지역으로의
기업 유출을 막고, 유입은 촉진하기 위한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에따라 지역에서 떠날 위험이 큰 기업을
주기적으로 파악한 뒤 기업의 어려움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며,
외지 기업 유치 시 지원했던 보조금을
지역 내에서 옮기는 기업에도 지원하고,
지원대상 기업 규모도 종업원 20명으로
완화합니다.
대전시는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이달 말까지
시스템을 만들어 다음 달부터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