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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인구, 2045년 232만5천여 명 추정

충남도의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도내 인구가 2025년 218만 5천여 명,

2035년 228만 7천여 명,

2045년 232만 5천여 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천안과 아산, 서산, 계룡, 당진, 홍성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나머지 9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 인구가

증가해 지역소멸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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