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8월 열리는
'0시 축제' 로고의 무분별한 사용과
유사상표 피해를 막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합니다.
대전시는 빠른 상표권 등록을 위해
우선심사를 신청할 계획으로,
이르면 올해 말 심사를 거쳐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사이 1km 구간
왕복 6차로 도로를 통제한 가운데 펼쳐지며
대전시는 축제 전문가를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