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보환연, 시중 유통 달걀 안정성 검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9일부터

11월 말까지 시중 유통 달걀의

안전성을 검사합니다.



검사대상은 식용란 수집판매업과 마트,

전통시장과 온라인 유통 달걀 등으로

연구원은 특히 달걀의 살충제 성분 34종과

동물용 의약품 22종 등 사육환경에서의

유해잔류물질도 검사할 방침입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