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사건사고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오늘(25) 새벽 2시 20분쯤

대전시 석교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이 모두 타고 부속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불을 끄기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 1명이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재 당시 숙소에서 자고 있던 스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합동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