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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계유산 보유 22개 시·군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

공주와 부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17개 회원 도시들이 성명을 통해 가칭

'세계유산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경주에서 열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돼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발전에 디딤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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