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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코로나19 장기화에 심리치료비 지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증 등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무료 상담에 이어 다음 달(10)부터

심리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코로나 완치자뿐 아니라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은 누구나 심리지원 상담과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1년에

1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한편 대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와 심리 상담

서비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전화상담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