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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민 흡연음주율 증가..세종시 건강지표 전국최고

술·담배를 하거나 스트레스·우울감을

느끼는 대전시민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실시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대전지역 흡연율은 18.5%로 전년보다

0.7% 포인트 높아졌고 월간 음주율도

57.2%로 5%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정신건강 수준을 보여주는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간 계속 상승했습니다.



반면 세종시는 흡연율과 비만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13가지 건강 관련 지표에서 전국에서 제일

뛰어났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