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남면 마검포항이
캠핑하면서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단지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태안군 마검포항에서 열린
어촌뉴딜 300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업체는 마검포항을
최근 여행 트렌드인 차박과 캠핑, 갯벌 체험,
레저보트 낚시 등과 연계한 수상레저 중심
관광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태안군은 올해 말 사업 계획을 확정해
오는 2023년까지 102억 3천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태안 마검포항을 갯벌체험·수상레저 명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