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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딸기 어미묘, 월동 시 영하 2℃ 저온 저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 어미묘는

겨울 동안 충분히 저온을 받아야

이듬해 봄 줄기가 많이 생긴다며,

밀봉한 뒤 영하 2℃의 저장고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저장할 때 상토 수분은 손으로 만졌을 때 촉촉한 정도인 30~50%가 알맞고,

2월 하순 이후 저장이 끝난 어미묘를

육묘상에 정식한 후에는 새 뿌리가

내릴 때까지 투명 비닐과 흰색 부직포를 덮어 습도를 유지해야 활착이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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