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세종시 로컬푸드 3세대 중 1세대 회원 가입

세종형 로컬푸드인 싱싱장터에

세종시 3가구 당 한 가구가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시는 도담동과 아름동

싱싱장터에 지난 달 말 기준 4만 1,399명이

소비자 회원으로 가입해 세종시 전체 가구수의 1/3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두 매장을 합친 일일 평균 고객수도

올해 3천 300여 명으로 급증하는 등 싱싱장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