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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뒤통수를 친 신원식 사장님~ 저는 그래도 당신을 용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방송국 사장님이니까요 등록일 : 2020-04-23 07:04

신원식 사장님은 시청자에게 신뢰를 찾겠다고 자신있게 대답하시고..  사장이란 직책은 이끌고 가는 리더가 아닌.. 같이 가는 공동운명체라 말씀 하시고서는...결과는 여성아나운서의 처우개선을 요구한 유지은 아나운서에게 그동안 해온 프로그램 중에 정오의 희망곡 하나만 남겨두고 일방적 하차 통보로 제발로 포기하고 나가게 하려는 잔인한 행동을 하시고 시청자에게는 협박과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사장님은 시청자를 대놓고 뒤통수를 치셨지만.. 저는 용서 해드릴께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방송국 사장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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