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은 아나운서와 김지원 아나운서님이 인권위에 성차별 문제 제기 할때는 대전MBC에서 계약 해지 됐다고 정확한 이유도 없이 보복해놓구선... 이제는 대전 MBC가 입장이 불리 하니 신원식 사장 지만 억울하다고 반박하나요???? 유지은 아나운서 하차 시킬때 아무 결격이유 없다면서요??? 계약종료됐다고 그말 밖에 안해줬잖아요??   그럼 신원식 사장도 이번에 억울한일 없잖아요??? 인권위 권고 사항 처럼 유지은 아나운서를 정규직 전환 해주세요~ 맨날 억울한 신원식 사장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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