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김지훈 기자님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10-12-07 14:02

김지훈 기자님

대동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하늘동네 이야기로 만난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람들이 우리 대동을 왜 하늘동네라고 하냐고... 하늘동네라는 이름이 대동에 어울리게 참 잘 지었다고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하시네요.

하늘과 맞다은 동네... 지낼수록 우리동네 대동이 참 정이가네요.

그리고 기획제작된 하늘동네 이야기로 저희 복지관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마음이 힘든 아이들에게 힘이 되주고 싶다던 노은동의 목사님부부

일년넘게 아이들에게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지금은 아이들이 부모님께 돌아갔음에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오십니다.

많은 기업들도 스쳐갑니다.

최근에는 대전지방법원, 센트리아월드 그룹에서도 찾아와 도움을 주시네요.

저희에게는 큰 희망이며 힘이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동안 수고해주신 MBC 기자님들이 연결을 잘 해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새해에는 큰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MBC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지훈 기자님, 고병권 기자님, 임소정 기자님, 촬영팀 모두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