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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로서의 안타까움 등록일 : 2011-06-07 11:32

이원중님!임은실님!

안녕하세요~~

(이유원)의 오발 애청자님 이시군요

저 또한 서울에서 (이유원)의 오발을 줄곧 애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왜 일까요?

서울에서 숱한 동시간대 타방송을 두고, 더군다나 인터넷으로 오발을 애청함은, 방송의 진행 및 선곡,,등 소위

저와의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찾아  듣는다고  봐야겠죠,

옛 성현들도 만인에게 존경을 받지  못했듯이

공인으로서도  모든 사람에게 충족을 줄수는 없겠죠.

각 개개인의 생각과 취향이 다르듯이, (이유원)의 오발 또한 모든  애청자분들께  만족을  드리지는 분명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수많은 애청자들로 부터 <지극히> 사랑 받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제가  아끼며  애청하는 프로에 대하여  아쉬움을 표한 두 애청자님께 안 타까음으로 제의견을 적시하는것임을

충분히  이해 하시고,더더욱 님들의 맘에 쏙 드는 (이유원)의 오발이 될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군요,

요망컨데  님들의 의견으로  인하여 (이유원)의 오발은 더한층 발전하는 노력을 보이시겠죠

물론  현재까지의  모습을 저는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봅니다만~~ㅋ ㅋ

끝으로  애청자로서의  아쉬움을 충분히 표할수 있음을 제작진과 진행자분들도  해량하시어

절대로 용 기 잃지 마시고 더 좋은 진행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항상 곁에서  끝없이 성원하는  애청자가 더 많음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무한한  핫팅을  기원합니다

ㅎ ㅎ 이유원  아나운서님! 

 오후에  뵈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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