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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등록일 : 2011-06-07 10:48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저는 경주에서 유원님의 오후의 발견이 좋아 지금도 하루도 빠짐없이 애청하고 있는 왕애청자입니다.
언제나 오후4시가 기다려지며 어떻게 하면 대전mbc의 소리를 잘 들어볼까 늘 고민도 하고 있죠..

그런데 왜 이렇게 흠집잡기식으로 이유원아나운서님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지난번에도 오발게시판에서 이문제로 늘 트집을 잡으시더니만

이제 시청자 의견에까지 와서 또 생트집을 잡으시는가요?

유치원생에게도 그만큼 이야기를 했으면
이해를 하건만.....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으신가요?
그만큼 이해력이 부족하신가요?
더 설명을 해 드릴까요?

오로지 라디오가 좋아, 2달간 공백이 생긴 자리에 도와주러 오셨건만, 감사는 하지 않을망정 어떻게 이렇게 
푸대접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지전분하고 비열합니다.
목소리가 듣기 싫으면 떠나시면 됩니다
싫은데 왜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만 꼭 명심하세요
이 유원님의 방송이 좋아 생방 4시를 기다리는 수백명이 있다는것...
그분들은 오늘도 이 방송시간을 기억하고 있다는것...
생방후에는 다시듣기로 ...


유원님의 방송이 수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생활의 활력소..
또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지요
오늘도 방송을 기다립니다.
내일도 역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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