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부터 이유원님의 라디오 방송을 즐겨듣던 사람 입니다.
대전 엠비씨로 오셔서 방송을 하신다고 하셔서
대전에서는 멀지만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꼭 챙겨 듣고 있는 사람 입니다.
이유원님의 편안한 진행과 듣고 싶은 노래를 들려 주시는 선곡으로 인해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자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또한 대전엠비시에서도 필요에 의해 방송을 정식으로 맡은것도 아니고 임시로 맡은걸로 알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이제 이유원님의 방송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시간동안 만이라도 즐겁게 방송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원님의 방송을 멀리 군포에서 매일 듣고 있는 청취자로써
다시한번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칭찬도 많이 해주시기 바래요.
그리고
이유원님방송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의견을 개진하는분들보다
조용히 듣고있는 수많은 청취자분들을 위해
오늘도 즐거운 방송 즐거운 노래 부탁 드릴께요.
오늘은 신청곡 하나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