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발견 진행자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분(실제 모를 리야 없지만 ....ㅎㅎ) 이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는 한 것 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글을 쓴 당사자는 목소리 톤이 어떠한지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일단 완벽한 목소리인 줄 일고 답글 올립니다.

 사람마다 자기 색깔의 진행 방식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달랑 2달 대신 해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은 못할망정 이런 식의 마녀사냥은 이제 추악해 보일 뿐입니다. (마녀사냥 하려다가 실패한 예~ http://j.mp/jXgPbk  )

이방송을 청취하면서 문제점은 연출과 작가가 너무 많은 광고를 내보내므로 인해 방송진행의 흐름을 원활히 하지

못하게 하고 중간마다 맥을 끊음으로 인해 김이 샌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지 진행자의 목소리 톤을 지적하는 행위는
크게 잘못된 사례인듯합니다.

혹시 이유원 아나운서가 이방송을 오래 하게 될까 봐 연막작전을 하는 것 이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이유원을 사랑하는 모임 580명도 말이 많고 탈 많은  대전 mbc 에서 그만두고 나오는 것 을 대환영합니다.


--이유원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최천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