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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님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등록일 : 2011-06-16 13:52

똑 같은 밥상에 마주 앉아서 밥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아주 맛있게 먹고 어떤 사람은 깨작 거리면서

맛없게 먹는다.

같은 방송을 공개적으로 들을때에도 마음이 밝은 사람은 밝은 마음으로 들으나

마음이 어두은 사람은 어두운 마음으로 듣는다.

지난 시절의 진행자를 그리워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현재 열심히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공연한 시비는 걸지 말자

내가 유원 아나운서님을 안것은 얼마 되지 않으나 이미 그분은

능력과 자질을 공식적으로 충분히 인정 받은 분이다.

대전 엠비시 방송국에서도 그 점을 고려하여 유원 아나운서님을

섭외 했을것인데 마치 미꾸라지가 물 흐리듯이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험담을 일삼는것은 대전 엠비시방송국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며 대전시민들에 대한 결례이다.

이 더운날에 방구석에쭈구리고 앉아서 남을 험담할 시간이 있거든

유성온천에 가서 목욕이라도 하면서 정신을 맑게 하고 오시라고

정중하게 권유하는 바이다.....오후의발견을 사랑하는 청취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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