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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13 대전,전주,광주MBC직원막말... 등록일 : 2013-09-19 17:39

1997~2013 대전,전주,광주MBC직원 막말 이런글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1998년7월 대전MBC직원막말
-> 울 엄마친구가 대전 안영동에 살때 일입니다.
    당시 중앙에서 테마게임이 한참 인기있을때 그걸 대전MBC에서 짤라 방송국에 전화해 항의전화했는데
    심야시간에 당직근무하는 직원이 성질을 버럭면서
    "김국진이라는 연예인이 당신한테 밥을주냐똥을퍼주냐" 이런욕을 했답니다.
    지금으로 치면 우결이나 세바퀴같은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시청자였는데 
   당시에 테마게임을 대전MBC에서 짤랐다고합니다..

 2003년5월~2004년8월 대전MBC직원막말
->실화극장 죄와벌,만원의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 한참인기였던시절이었습니다
   두 방송을 대전MBC에서 짤랐다고 울엄마친구분께서 말씀하셨는데
   0423303114대표전화연결해 항의전화했는데 직원이하는말이
   "송은이김영철거지같은연예인이 당신한테 밥을주냐떡을주냐"이렇게 욕을했답니다...
   대전에서 20년째 생활하는 울 엄마친구분께서 말씀하시길
   2003년5월 당시에 대전MBC방송국이 엑스포공원옆으로 이전한지  얼마안되었을때라고합니다.


2006년11월 대전MBC직원막말
->대전 안영동에사는 울 엄마친구는 예능프로를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이미끝난 놀러와나 우결,세바퀴를 좋아하는 시청자인데
    놀러와를 대전에서 독재로 짤랐다네요..
   심야시간에 0423303114대표전화연결하니까 당직실에서 직원이 하는말이
   특정연예인 유재석과 노무현전대통령을 가리키며
    "좌빨 빨갱이 유재석이 나오는 놀러와를 왜 보려고하는데... 
     그자식 시도때도없이 노무현대통령찬양하더만..."이렇게 욕하더랍니다.

1997년10월,1996년5월 대전MBC직원막말
-> 96,97년 당시이면 울 엄마친구가 대전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된시기였네요...
    당시에 중앙MBC에서 인베가 한참 인기있을때였는데
    시도때도없이 인베를 대전에서 짤라 야구중계방송을하고 대전하고 연관도없는 외국방송을 틀었다고합니다.
    대표전화연결하니 당직실에서 직원이 중국나오는방송 틀면 뭐어때...
    중국빨갱이들이 대전에 폭동하러 온다는구만 이런 헛소리를 했답니다.

1997년4월,1999년8월 광주MBC직원막말
->당시에 저의 이모댁이 광주였습니다.
   97년당시 MBC에서 인기있던프로그램이 인기가요베스트50이었는데 그걸 광주에서 짤랐다고합니다.
   저희 이모부께서 광주MBC에 항의전화하니까 왜 인베를 끊냐고 따졌는데 관계자가 하는말이
   대낮에술마셨냐고 폭언을하더랍니다..

2001년7월 광주MBC직원막말
->저의 이모께서 어린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한지 3개월도 채 안되었을때였는데
    토요일밤 11시에 방송하는 주말의극장을 보려고 채널을 돌렸는데 중국영화같은 방송을 틀어
    화가난 이모부께서 광주MBC대표전화0623602000전화연결했는데 대표전화가 안내데스크프론트로 연결되고
    프론트에서 직원이 빨갱이를 찾고 북한을찾고 광주와 연관도없는 소리를 했답니다.

2003년6월,2004년2월 전주MBC직원막말
->경찰관인 저희 아버지께서는 실화극장죄와벌이라는 시사프로그램을 좋아하시던 시청자이셨는데
    그때도 죄와벌을 1년동안 전주MBC에서 짤랐답니다..
    월요일밤 11시만되면 죄와벌이 방송되기를 기다렸는데 이상하게 미국놈들 나오는 대자연의경고라는
    미국방송을 틀더랍니다..
   화가나서 전주MBC대표전화 0632208000에 전화했는데 경비실로 연결되고 경비실직원이
   성질을 버럭내더랍니다...
2004년2월에는 만원의행복이 방송된지 얼마 안되었을때였는데
그때 제가 초등학교4학년이었네요...
만원의행복보려고 채널돌렸는데 그것도 전주에서 짜르고 저희 아버지께서 전주MBC에 항의전화했는데
대표전화가 경비실로 연결되 경비실직원이 성질을 버럭냈답니다.
송은이김영철이라는 연예인이 당신아들한테 밥주냐떡주냐 이런 폭언을 하면서 화가치밀어올라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2000년8월,1998년6월 전주MBC직원막말
->서울에 사는 큰외삼촌의 경험인데 당시 저희 외갓집이 전북익산이었습니다.
   그런데 테마게임을 전파견문록을 전주에서 짤라서 큰삼촌이 전주MBC대표전화 0632208000전화연결해
항의했는데(2000년부터 지역전화코드번호 바뀜.) 야근하는 직원이 이렇게 욕을하더랍니다..
"야,임마 김국진이 당신한테 밥주냐떡주냐"
'당신이 먼데 우리방송국에 전화질이야 이경규가 당신한테 밥주냐똥퍼주냐"이렇게 욕하더랍니다...

2013년6월,8월 전주MBC직원막말...
->전주에서 독재로 우결하고 여성시대를 끊어먹고있어서 화가치밀어올라
   오후3시에 건강상담방송중에 담당피디한테 양해를 구하고
"왜 여성시대를 매일오전10시마다끊냐,고리타분하게 오후3시에 건강상담을 해야하냐고"항의전화를 했는데
담당피디가 하는말이 "당신 대낮에 술마셨어... 왜 내방송에 참견이야... 여성시대는 로컬방송이고
라디오특진은 시간대옮길생각 없으니 신경꺼... 18넘아"이렇게 욕하더랍니다..
두달후 다시 담당피디한테 항의전화했는데
왜 고리타분하게 건강상담을 오후3시에 해야하냐고, 대전MBC 광주MBC는 아줌마들나오는방송
즐거운오후2시 3시한마당인가하는방송해주는데 고리타분한방송 계속할거냐고 항의했는데
담당피디가 이야기 몇자듣지않고 시간대옮길생각도없다며 1분만에 전화를 끊네요...
듣기싫으면 대전,광주가서 대전즐투 광주3시한마당청취하라면서 1분만에 전화를 끊네요

2013년지날때까지 2014~2015년 내후년이 되어도 대전,전주,광주MBC는
세계최고로잘난 방송국이 될것입니다...
이런글 올려서 죄송...
제발 시청자곁으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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