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간 뉴스 브리핑>
한주간의 이슈가 되는 지역의 뉴스들을 모아 간추려 전한다.

2 <리나의 충청여지도>행복도시를 즐겨라! 세종특별자치시
날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요즘 나들이 장소로도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문을 연 대통령기록관은 하루 평균 700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 우리나라 대통령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물론이고,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또 세종시의 명소 중 하나인 방축천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여름밤 음악분수쇼는 화려하게 세종시의 밤을 장식한다. 행복도시의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리나와 함께 가본다.

3 <초대석>세종시 출범 4주년을 돌아보며 이춘희 세종시장
출범 초기, 정부청사 외에 허허벌판이었던 세종시가 출범 4주년이 지나 당당히 도시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첫 마을을 시작으로 지금은 인구 22만이 훌쩍 넘었고 정주여건이 개선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세종시에 대해 이춘희 시장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4 <카메라 현장>세종국민체력인증센터
나날이 변화하는 세종시. 시민을 위한 생활 문화 시설도 하나, 둘 생기고 있다. 지난 6월 문을 연 세종국민체력인증센터도 그 중에 하나다.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센터를 장상아 리포처가 체험해본다.

5 <초대석>새로운 고향, 세종시
전국 각지에서 세종시로 이주해온 사람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낫다고. 새로 만난 주민들끼리 함께하고 소통하며 시민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세종어우름난타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미경, 박진용씨를 만나 시민의 이야길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