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주말N 생생현장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도 물가를 찾는 시민들. 그들의 안전을 위해 ‘119 시민수상구조대’가 구성됐다. 그들의 활동기와 더불어, 수상사고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2)시원함의 종결지! 동굴의 재발견
여름하면 바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테지만, 바다가 아닌 여름 휴가지로 탈바꿈한 동굴이 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금광을 캐던 곳이 시원한 여름 휴가지로 재탄생했다고 한다. 화면으로 만나본다.

3)월등복숭아!
순천시 월등면에서 복숭아 체험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월등에서 난다는 월등한 복숭아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는데~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는 월등복숭아를 만나본다.

4)스마트폰 전성시대
네비게이션도, 음식점 검색, 쇼핑, 메일을 보낼 수도 있는 만능 스마트폰 전성시대! 그런데 이 스마트폰을 더 야무지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인지 화면으로 만나본다.

5)대전프랑스문화원 전창곤 원장 악셀 스텡 불어강사
용문동의 본원과 대흥동에 분원을 두고 있는 프랑스 문화원. 여기서 진행되는 불어강좌와 벼룩시장, 프랑스 음악공연 등 문화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