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 19일 금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금요 문화 산책
-대흥장터에서 만나는 우리의 <전통문화체험>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신개념 공포연극 <다락>
2)문화가 이 사람 -문화활동가 송부영
방치돼 있던 낡은 여인숙이 지난달부터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돼 활기를 찾고 있다. 이곳의 숨은 주역인 문화활동가 송부영씨. 대전에 생긴 첫 게스트 하우스가 여행객들의 쉼터이자 대전의 예술교류공간이 되길 바라는 그를 만나보자.
3)전국 MTB대회~
충북 청원군 미동산에서 아주 스릴 넘치는 대회가 열렸다! 한 번 빠지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스포츠라고 하는데.. 내안의 무한질주 본능을 깨워주는 익스트림 최고의 경기를 화면으로 만나본다.
4)대전오월드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대전오월드, 개장 10년만에 관람객 천만명을 맞았다. 지역민이 즐겨찾는 종합테마공원으로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