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부부와 우순이의 아름다운 동행 -이종성, 최현주 부부
금산군의 한 살골 마을. 50여년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이좋은 노부부가 살고 있다. 그들에겐 10년의 세월을 함께 웃고, 울며 살아온 암소가 있다는데...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따라가 보자.

2)한화이글스 선수들의 사랑의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재단과 함께 산타원정대 봉사를 한 한화이글스 선수들.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화이글스 선수들~ 운동할 때와 다른 그들의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본다.

3)따끈따끈, 연탄의 두 얼굴
7,80년대 추억을 물씬 풍겨주는 바로 이 것! 까만 자신의 몸을 태워 한 겨울 따뜻함을 주는 연탄! 옛날에는 주 사용목적이 난방용이였지만 지금은 다양하게 쓰인다고 하는데~ 화면으로 만나본다.

4)수요초대석 -이철환 당진군수
당진군이 2012년 1월 1일부터 당진시로 승격된다. 당진현에서 당진군으로 개청한 이래 117년 만이다. 당진군의 시 승격 준비상황과 시 승격의 의미에 대해 이철환 당진군수와 이야기를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