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잇스타일! 때론 느긋하게~2012브런치

요즘 카페에서 진정한 뉴요커들이 즐기는 게 있다고 한다. 카페에서 커피 즐기고, 여유 즐기면 그게 다지.. 뭐 또 있을까? 커피의 향긋한 매력만큼!! 요즘 카페엔 더 큰 매력이 숨어 있다는데~ 커피를 제치고 인기 급상승중인! 특별메뉴를 지금 만나보자!

원 주

08‘ 45“

2

활기충전! 지금은 휴(休)테크 시대

누구에게나 그리움의 대상인 고향이 있다! 그래서 일상에서 힘들 때 돌아볼 수 있는 고향은 큰 위안이 되는데... 이번주는 나의 살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천안의 오지, 솟대마을로 고향마실을 떠나본다. 다섯 봉우리로 둘러싸인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로 하루에 버스가 4대밖에 다니지 않는다는데 정작 주민들은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그래서 변치 않는 아늑함을 주는 풍경이 가득~ 여기에 마을 주민들과 솟대만들기 체험도 해보고 소박한 벽화가 그려진 담장길도 걷고,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 시골밥상도 먹으면서 도시민들에게 쉼터가 될 고향의 모습을 소개한다.

대 전

10‘ 40“

3

주부 자기개발 프로젝트

남편과 함께 떡집을 운영하면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장화선 주부! 그런데 밤만 되면 어디론가 향한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생활을 따라가 봤더니... 바로 밤마다 학교운동장에서 축구 삼매경에 빠져있는 것! 축구화만 신으면 힘이 솟는다는 그녀는 축구경력 10년차 베테랑으로 남자선수 못지않은 축구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주부자기개발프로젝트, 장화선 주부의 축구 사랑이야기를 만나보자.

대 전

8‘ 15“

4

2012 이사부 장군 항로 탐사 동행기ⅰ

1500년 전,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로 복속시켰던 이사부 장군의 항로를 따라, 삼척에서도 탐사를 다녀왔다고 한다. 울릉도나 독도는 일반적으로 고속 훼리를 타고 갈 수 있지만, 이사부 장군이 1500년 전 그러했듯이 요트를 타고 다녀왔다고 한다. 이사부장군의 자취를 따라 요트를 타고 항로를 탐사하는 동행현장을 지금 만나본다.

삼 척

8‘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