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 31일 금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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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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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버지께 바치는 시 |
가족 구성원들 중 특히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사나이 대 사나이로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이다. 충북 청주의 한 아들이 돌아가신 아버지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시집으로 바친 정상일 씨의 사연 지금 만나보자! |
충 주
08‘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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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문화나들이 |
①과학자와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한 번도 세상에 나온 적이 없는 색다른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다. 9월 1일~4일까지 열리는 <2012 아티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작가들을 만나본다. ②대덕구 신탄진동 새여울 합창단. 40여명의 단원들은 9월 4일에 열리는 제 1회 시민합창제를 준비하고 있다. 함께하는 합창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그들, 그리고 그들의 꿈꾸는 꿈의 무대!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
대 전
09‘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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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도에 빠지다> - 부소산성 |
사비백제의 역사가 백마강 따라 흐르는 부소산성.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은 전국에 멋진 숲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름다운 숲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산성의 한 구간은 부소산길이란 이름이 붙기도 해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즐기기 쉽도록 조성해놓았다. 토성을 따라 토종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백제의 문화 유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부소산성. 산악인 이상은과 함께 부여 사비길 부소산길로 빠져본다. |
대 전
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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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초대석> - 대전 국제합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황인봉 사무처장 - |
대전의 5개구 42개 동네합창단들이 참가하는 제 1회 대전 시민합창제. 그리고 전국합창경연대회, 세계합창공연, 국제합창 페스티벌 등 9월! 대전은 온통 합창의 향연으로 가득할 예정이다. 국제합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모시고 열띤 준비사항을 들어본다. |
대 전
1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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