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2월 11일 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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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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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둘이서 속닥속닥~ 특별한 추억 만들기 |
연말을 맞아서 연인이나 부부끼리 뜻 깊은 시간을 계획하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소식이 있다. ‘두 사람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은 프로포즈 카페나 반지 만들기가 있고 케이크 만드는 이벤트까지 있다고 하는데~ 그 현장으로 가본다! |
광 주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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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부들이 일군 마을 공동체, 중촌동 |
마을 주부들이 주축이 되어 도심속에서 작은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이 있다. 중심동네라는 의미의 대전 중촌동! 이곳 마을 도서관에선 동네 어른들이 자원활동가가 되어 아이들을 함께 보살피고~ 동네 카페는 이웃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며 소통의 장을 만든다. 또, 마을 빵집은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공간이자 주부들의 일터가 된다는데~ 마을 살리기 운동이 활발한 중촌동을 소개한다. |
대 전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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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트루맛선생> 희망을 꿈꾸는 부부의 요리, 육개장 |
천안에, 구수한 고깃국 냄새 그득하게 가게 안을 메운 한 식당. 그곳에서 남자는 가마솥에서 육수를 끓이고, 여자는 열심히 반찬을 만들고 있다. 50대가 넘은 느지막한 나이에도 서로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빛이 아직 식지 않은 그 둘은 동갑내기 재혼부부. 이혼과 사별로 가슴에 상처 하나씩을 가진 그들이 딸 둘, 아들 둘과 함께 가정을 이룬지도 벌써 6년째. 새로운 인생의 출발과 함께 시작한 육개장 집을 지금의 가게로 일구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맛으로 인생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 트루맛선생에서 만나보자! |
대 전
0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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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수집은 나의 힘! |
조금 별난 취미를 가진 분들이 있다고 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핸드밀’을 수집하는 카페 사장님, 장난감을 좋아하다 보니 심지어 테마파크까지 만든 분도 있다고~! 그 즐거운 수집 인생을 만나보자!! |
제 주
07‘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