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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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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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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추억의 빈대떡

비가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 막걸리 한 사발에, 이거 한 점 생각난다~ 는 분들 계실텐데! 노릇노릇 고소한 빈대떡! 빈대떡은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인데~ 서민 스테디셀러 빈대떡! 함께 화면으로 만나보자!

대 구

07‘ 55“

2

<오늘의시선>

아파트 경비원들의 24시

지난 9일,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는 50대 주민 한 명이 경비원을 폭행해,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있었다. 경비의 소홀로 차량이 파손됐다며 60대 경비원을 무자비로 폭행한 것. 피해자 정씨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연말,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도 쪽잠을 청하던 경비원 이모씨를 향해 폭행을 가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경비원들은 일자리를 잃을까봐 두려워 제대로 대응도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왜 이렇게 아파트 경비원들이 일부 주민들의 욕설과 주취폭력 등으로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일까. 경비원을 무시하는 행태와 동네북으로 전락하고 있는 경비원들의 고충과 현실. 이런 사회문제를 <오늘의 시선>에서 들여다본다.

대 전

11‘ 15“

3

장철동씨의 뉴욕살이

강원도의 맛을 뉴욕 곳곳에 전파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고 한다. 고향의 농산물을 뉴욕 사람들에게 전하고, 강원도의 맛을 곳곳에 알리면서, 하루하루 뿌듯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장철동씨를 함께 만나보자!

삼 척

08‘ 10“

4

테크니션 스쿨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여수시에선 몇 년 전부터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일자리 창출 취업의 등용문, 테크니션 스쿨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자!

여 수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