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4월 5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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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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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점심愛 - 남편에게 전하는 사랑의 도시락 |
점심 도시락을 통해서 가족과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점심愛!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든든한 점심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아내 박미현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얼마 전부터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는 아내! 의욕적이었던 처음과는 달리 반찬고민에 빠지게 되고~ 이제는 밥과 김치뿐인 도시락이라는데... 그래도 늘 고맙다 맛있다! 라고 말해주는 남편을 위해 제대로 된 도시락을 준비해보기로 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상추불고기쌈밥과 담백한 맛의 모시조개 맑은탕으로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보자. |
대 전
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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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하늘로 훨훨~ 연을 사랑한 김후림씨 |
특별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분이 있다고 한다. 바로 ‘전통 연’을 만드는 분인데! 어떤 매력 때문에 연을 사랑하게 된 건지 궁금한데~ 함께 어떤 매력 때문에 연을 사랑하는지 만나보자! |
제 주
7‘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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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 유성 신성동 ․온천1동) |
<대전 유성구 신성동 - 온천1동>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기타 의견과 민원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해본다. 이번 주는 유성구 신성동과 온천1동주민센터 이용객 증가에 따른 문제 등, 우리 이웃들의 생활밀착형 민원을 들어본다. |
대 전
3‘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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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화나들이> (1) 이재호 개인전 (2)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문화공간 ‘ 산새’ |
1.<이재호 개인전>: 화려한 듯 하면서도 은은한 멋이 담긴 수묵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자연만큼 심오한 것이 없어서 자연을 벗 삼아 그림을 그린다는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인데 이번엔 연꽃 연작과 더불어 흑백의 대비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묵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그럼 여백의 미가 살아있는 수묵화를 음미해 보자. 2.<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문화공간 ‘산새’>: 천안에 있는 북카페 ‘산새’ 이곳은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어려운 계층을 생각하고 사회에 이윤을 환원하는 북카페이다. 전시는 물론 지역의 소모임을 위해서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매달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서 특색 있는 행사를 기획해서 지역사람들과 문화를 나누고 있는데... 공정무역 커피와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차도 즐길 수 있고 더불어 이웃들과 공간을 나눌 수 있다는 문화공간을 둘러보자. |
대 전
8‘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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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대안 ․ 수동마을, 김재수 이장의 이중생활 |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까지 다 파악하시는 분이 있다! 바로 동네 이장님인데~ 두 마을의 이장 일을 할 정도로 똑소리 난다고 하는데! 어떤 분인지 지금 함께 만나본다. |
경 남
8‘ 00“ |